서울 가양대교서 화물차 사고…2명 부상
입력 2012.09.04 (07:05)
수정 2012.09.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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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반쯤 서울 상암동 가양대교 북단에서 42살 김 모씨가 몰던 화물차가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고 근처에 있던 헌병 검문초소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와 근무중이던 헌병 21살 김 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와 근무중이던 헌병 21살 김 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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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가양대교서 화물차 사고…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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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04 07:05:23
- 수정2012-09-04 10:59:19
오늘 새벽 5시 반쯤 서울 상암동 가양대교 북단에서 42살 김 모씨가 몰던 화물차가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고 근처에 있던 헌병 검문초소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와 근무중이던 헌병 21살 김 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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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d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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