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이적생들 맹활약’ 아스널 첫승

입력 2012.09.04 (07:49) 수정 2012.09.0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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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식인데요.



아스널이 기다리던 첫 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2경기 동안 무득점, 무승부에 그쳤었는데요.



이적생 포돌스키와 카솔라가 리버풀을 상대로 리그 첫 득점과 첫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한편, 맨유는 판페르시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가운데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사우스햄튼에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 주요 장면입니다.



<리버풀vs아스널, 사우스햄튼vs맨유>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12 런던올림픽의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송대남 선수가 이제는 현역이 아닌 국가대표 코치로 다음 올림픽에 도전하게 됐는데요.



새로운 ‘한판승의 사나이들’의 탄생이 더 기다려집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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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장면] ‘이적생들 맹활약’ 아스널 첫승
    • 입력 2012-09-04 07:49:11
    • 수정2012-09-04 07:49:42
    스포츠 하이라이트
이번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식인데요.

아스널이 기다리던 첫 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2경기 동안 무득점, 무승부에 그쳤었는데요.

이적생 포돌스키와 카솔라가 리버풀을 상대로 리그 첫 득점과 첫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한편, 맨유는 판페르시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가운데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사우스햄튼에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 주요 장면입니다.

<리버풀vs아스널, 사우스햄튼vs맨유>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12 런던올림픽의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송대남 선수가 이제는 현역이 아닌 국가대표 코치로 다음 올림픽에 도전하게 됐는데요.

새로운 ‘한판승의 사나이들’의 탄생이 더 기다려집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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