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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내곡동 부지, 이시형 씨 6억 적게 부담”
입력 2012.09.04 (14:03) 정치
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가 실제 부담해야 할 금액보다 6억 원가량 적게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영교 의원은 오늘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등기부에 기재된 시형씨의 지분비율 분담금액은 17억2천여만 원인데 실제 부담한 금액은 11억2천 만원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검찰이 지난 6월 감사원에 통보한 자료를 통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이같은 내용이 사실일 경우 청와대 경호처가 명백하게 배임 행위를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또 이시형 씨의 지난 2008년 재산신고액이 3천만 원이고 이 대통령의 형님 회사에서 연봉 4천만 원 정도를 받았는데 어떻게 11억 2천만 원을 구했는지도 특검에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서영교 “내곡동 부지, 이시형 씨 6억 적게 부담”
    • 입력 2012-09-04 14:03:29
    정치
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가 실제 부담해야 할 금액보다 6억 원가량 적게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영교 의원은 오늘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등기부에 기재된 시형씨의 지분비율 분담금액은 17억2천여만 원인데 실제 부담한 금액은 11억2천 만원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검찰이 지난 6월 감사원에 통보한 자료를 통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이같은 내용이 사실일 경우 청와대 경호처가 명백하게 배임 행위를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또 이시형 씨의 지난 2008년 재산신고액이 3천만 원이고 이 대통령의 형님 회사에서 연봉 4천만 원 정도를 받았는데 어떻게 11억 2천만 원을 구했는지도 특검에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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