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日 싱글 ‘히트’ 판매량 20만 장 돌파
입력 2012.09.04 (15:20)
수정 2012.09.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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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중의 일본 싱글 앨범 '히트(HEAT)'의 판매량이 20만 장을 넘어섰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4일 전했다.
키이스트는 "지난 7월 일본에서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앨범 '히트'는 오리콘 차트 기준으로 4일 현재까지 총 20만58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 중"이라면서 "이는 올해 일본에서 발매된 한국 가수의 싱글 앨범 중 최고 기록"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4일 일본에서 발매된 '히트'는 발매 당일 13만8천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일간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월간 차트 3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김현중은 현재 드라마 '도시 정벌'을 촬영 중이다.
키이스트는 "지난 7월 일본에서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앨범 '히트'는 오리콘 차트 기준으로 4일 현재까지 총 20만58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 중"이라면서 "이는 올해 일본에서 발매된 한국 가수의 싱글 앨범 중 최고 기록"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4일 일본에서 발매된 '히트'는 발매 당일 13만8천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일간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월간 차트 3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김현중은 현재 드라마 '도시 정벌'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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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日 싱글 ‘히트’ 판매량 20만 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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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04 15:20:52
- 수정2012-09-04 16:41:58

가수 김현중의 일본 싱글 앨범 '히트(HEAT)'의 판매량이 20만 장을 넘어섰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4일 전했다.
키이스트는 "지난 7월 일본에서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앨범 '히트'는 오리콘 차트 기준으로 4일 현재까지 총 20만58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 중"이라면서 "이는 올해 일본에서 발매된 한국 가수의 싱글 앨범 중 최고 기록"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4일 일본에서 발매된 '히트'는 발매 당일 13만8천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일간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월간 차트 3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김현중은 현재 드라마 '도시 정벌'을 촬영 중이다.
키이스트는 "지난 7월 일본에서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앨범 '히트'는 오리콘 차트 기준으로 4일 현재까지 총 20만58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 중"이라면서 "이는 올해 일본에서 발매된 한국 가수의 싱글 앨범 중 최고 기록"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4일 일본에서 발매된 '히트'는 발매 당일 13만8천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일간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월간 차트 3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김현중은 현재 드라마 '도시 정벌'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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