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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공무원 정년 70세로 연장해야”
입력 2012.09.04 (23:41) 국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고위 공무원의 정년을 기존 65세에서 70세로 늘리는 '공무원법' 개정안을 하원에 제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높은 자질을 가진 고위 공무원이 관직에 계속 남아 있도록 하기 위해 지도자급 고위 공무원의 정년을 대통령의 결정에 의해 70세까지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법안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제안한 법률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현재 70세까지 공직에 머무를 수 있는 판ㆍ검사 등의 특수직 공무원뿐 아니라 일반 공무원의 경우도 70세까지 공직 근무가 가능해집니다.

이에 앞서 푸틴의 전임자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는 대통령 재직시절이던 2010년 관료사회를 젊게 할 필요가 있다며 공무원의 정년을 60세로 하는 법률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 푸틴 “공무원 정년 70세로 연장해야”
    • 입력 2012-09-04 23:41:48
    국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고위 공무원의 정년을 기존 65세에서 70세로 늘리는 '공무원법' 개정안을 하원에 제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높은 자질을 가진 고위 공무원이 관직에 계속 남아 있도록 하기 위해 지도자급 고위 공무원의 정년을 대통령의 결정에 의해 70세까지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법안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제안한 법률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현재 70세까지 공직에 머무를 수 있는 판ㆍ검사 등의 특수직 공무원뿐 아니라 일반 공무원의 경우도 70세까지 공직 근무가 가능해집니다.

이에 앞서 푸틴의 전임자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는 대통령 재직시절이던 2010년 관료사회를 젊게 할 필요가 있다며 공무원의 정년을 60세로 하는 법률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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