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 ‘피에타’ 베니스 현지서 별점 5개 중 4개반”

입력 2012.09.06 (09:54) 수정 2012.09.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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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베니스국제영화제를 취재하는 언론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아 수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피에타'의 투자배급사인 뉴(NEW)는 오늘 베니스영화제에서 공식 상영 직후 '포지티프 프랑스 컬처' 등의 언론사로부터 최고의 평점인 별점 5개를 받았고 '라 스탬파' 등에서는 별 4개 반 '베뉴스 데일리' 등에서는 별 4개를 받는 등 평균 4개 반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배급사측은 이런 평점은 이미 상영된 14편의 상영작 가운데 상위권에 드는 평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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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덕 감독 ‘피에타’ 베니스 현지서 별점 5개 중 4개반”
    • 입력 2012-09-06 09:54:57
    • 수정2012-09-06 11:19:46
    연예·문화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베니스국제영화제를 취재하는 언론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아 수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피에타'의 투자배급사인 뉴(NEW)는 오늘 베니스영화제에서 공식 상영 직후 '포지티프 프랑스 컬처' 등의 언론사로부터 최고의 평점인 별점 5개를 받았고 '라 스탬파' 등에서는 별 4개 반 '베뉴스 데일리' 등에서는 별 4개를 받는 등 평균 4개 반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배급사측은 이런 평점은 이미 상영된 14편의 상영작 가운데 상위권에 드는 평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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