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 ‘김연경’

입력 2012.09.10 (08:47) 수정 2012.09.10 (0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런던올림픽에서 4강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대한민국 여자배구!



메달 획득 여부와 상관없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김연경은 이번 올림픽 여자배구 최우수선수에 등극하며 큰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김연경은 해외 진출을 둘러싸고 소속팀과의 갈등이 심한 상태에 직면해있다.



<스포츠이야기 운동화>에서 김연경과 소속팀의 갈등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알아본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 ‘김연경’
    • 입력 2012-09-10 08:47:00
    • 수정2012-09-10 09:09:35
    운동화
런던올림픽에서 4강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대한민국 여자배구!

메달 획득 여부와 상관없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김연경은 이번 올림픽 여자배구 최우수선수에 등극하며 큰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김연경은 해외 진출을 둘러싸고 소속팀과의 갈등이 심한 상태에 직면해있다.

<스포츠이야기 운동화>에서 김연경과 소속팀의 갈등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알아본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