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21호포 맹타! 삼성 대승 견인

입력 2012.09.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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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잔여경기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프로야구가 올시즌 첫 월요일 경기를 치렀는데요.

이정화 기자, 대구에서는 삼성과 넥센이 만났습니다.

장원삼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도전하는 탈보트가 넥센전 4연승에 나섰는데요. 지난주 1할에도 마치지 못했던 득점권타율을 올리는 것이 승리의 관건입니다.

넥센은 지난 2일 삼성전에서 호투했던 장효훈에게 연패탈출의 임무를 맡겼는데요. 중심타선의 부활이 무엇보다 필요해 보입니다.

삼성과 넥센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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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 21호포 맹타! 삼성 대승 견인
    • 입력 2012-09-11 08:50:18
    스포츠 하이라이트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잔여경기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프로야구가 올시즌 첫 월요일 경기를 치렀는데요. 이정화 기자, 대구에서는 삼성과 넥센이 만났습니다. 장원삼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도전하는 탈보트가 넥센전 4연승에 나섰는데요. 지난주 1할에도 마치지 못했던 득점권타율을 올리는 것이 승리의 관건입니다. 넥센은 지난 2일 삼성전에서 호투했던 장효훈에게 연패탈출의 임무를 맡겼는데요. 중심타선의 부활이 무엇보다 필요해 보입니다. 삼성과 넥센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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