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성폭력 범죄 등은 국민생활 안정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 병리 현상으로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잘못된 음주문화와 음란물 범람 등 사회ㆍ문화적으로 고쳐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성폭력과 `묻지마 범죄' 등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대책을 보완하는 동시에 제대로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지난달 말 연이은 태풍으로 낙과와 가축, 수산물 양식 등의 피해를 봐 상심하고 있는 국민이 많다며 피해 조사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재난 지원금과 재해보험금 지급 등 조치를 마무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잘못된 음주문화와 음란물 범람 등 사회ㆍ문화적으로 고쳐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성폭력과 `묻지마 범죄' 등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대책을 보완하는 동시에 제대로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지난달 말 연이은 태풍으로 낙과와 가축, 수산물 양식 등의 피해를 봐 상심하고 있는 국민이 많다며 피해 조사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재난 지원금과 재해보험금 지급 등 조치를 마무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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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총리 “성폭력 범죄 반드시 근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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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11 10:18:03
김황식 국무총리는 성폭력 범죄 등은 국민생활 안정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 병리 현상으로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잘못된 음주문화와 음란물 범람 등 사회ㆍ문화적으로 고쳐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성폭력과 `묻지마 범죄' 등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대책을 보완하는 동시에 제대로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지난달 말 연이은 태풍으로 낙과와 가축, 수산물 양식 등의 피해를 봐 상심하고 있는 국민이 많다며 피해 조사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재난 지원금과 재해보험금 지급 등 조치를 마무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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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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