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민병렬 “민주당 ‘왼쪽 방’ 곁눈질 해선 안돼”
입력 2012.09.11 (11:09) 정치
통합진보당 민병렬 대표 직무대행은 신 당권파의 연쇄 탈당으로 당이 분당 국면을 맞은데 대해 민주통합당의 왼쪽 방을 곁눈질하는 것은 진보적 가치와 양립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병렬 대표 대행은 오늘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분당이라는 일시적 난관이 조성됐지만, 정통 진보의 길, 참된 진보의 길을 의연하게 걸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 대표 대행은 치밀하게 분당 시나리오를 가동한 신 당권파 일부 인사들의 분열 행각 때문에 통합진보당이 참담하게 분당됐지만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민생 현장에 들어가 본연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 대표 대행 체제의 통합진보당은 오는 16일 긴급 당 대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 민병렬 “민주당 ‘왼쪽 방’ 곁눈질 해선 안돼”
    • 입력 2012-09-11 11:09:13
    정치
통합진보당 민병렬 대표 직무대행은 신 당권파의 연쇄 탈당으로 당이 분당 국면을 맞은데 대해 민주통합당의 왼쪽 방을 곁눈질하는 것은 진보적 가치와 양립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병렬 대표 대행은 오늘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분당이라는 일시적 난관이 조성됐지만, 정통 진보의 길, 참된 진보의 길을 의연하게 걸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 대표 대행은 치밀하게 분당 시나리오를 가동한 신 당권파 일부 인사들의 분열 행각 때문에 통합진보당이 참담하게 분당됐지만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민생 현장에 들어가 본연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 대표 대행 체제의 통합진보당은 오는 16일 긴급 당 대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