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젊은이들에게 희망주는 ICT 부처 있어야”

입력 2012.09.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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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KT 회장이 현 방송통신위원회 체제에 대해 이례적으로 강도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열린 'ICT 대연합' 출범식에서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도록 자리를 깔아주는 부처가 있어야 하지만, 아무리 소리를 쳐봐야 메아리 없는 답변만 돌아온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 정보통신기술, ICT가 출산과 육아, 교육 문제에 해답을 주는 엄청난 가능성을 우리에게 주고 있지만 이를 다룰 수 있는 곳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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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채 “젊은이들에게 희망주는 ICT 부처 있어야”
    • 입력 2012-09-11 14:12:52
    경제
이석채 KT 회장이 현 방송통신위원회 체제에 대해 이례적으로 강도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열린 'ICT 대연합' 출범식에서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도록 자리를 깔아주는 부처가 있어야 하지만, 아무리 소리를 쳐봐야 메아리 없는 답변만 돌아온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 정보통신기술, ICT가 출산과 육아, 교육 문제에 해답을 주는 엄청난 가능성을 우리에게 주고 있지만 이를 다룰 수 있는 곳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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