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태풍으로 피해를 본 어업인들의 보험료 납부기일을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간 유예하고 연체금도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면제 대상은 어선원보험과 어선보험, 일반 공제상품 등입니다.
보험료 납부를 유예받으려면 보험료 납부유예 신청서를 이달 말까지 담당 회원조합이나 영업점에 제출해야 하며 행정기관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을 첨부해야 합니다.
면제 대상은 어선원보험과 어선보험, 일반 공제상품 등입니다.
보험료 납부를 유예받으려면 보험료 납부유예 신청서를 이달 말까지 담당 회원조합이나 영업점에 제출해야 하며 행정기관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을 첨부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협, 태풍 피해 어업인 보험료 납부 유예
-
- 입력 2012-09-11 14:36:45
수협중앙회는 태풍으로 피해를 본 어업인들의 보험료 납부기일을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간 유예하고 연체금도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면제 대상은 어선원보험과 어선보험, 일반 공제상품 등입니다.
보험료 납부를 유예받으려면 보험료 납부유예 신청서를 이달 말까지 담당 회원조합이나 영업점에 제출해야 하며 행정기관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을 첨부해야 합니다.
-
-
임종빈 기자 chef@kbs.co.kr
임종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