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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통진당 부정경선 혐의 당원 소환조사
입력 2012.09.11 (14:36) 사회
경기도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에서 대리 투표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당원들에 대한 검찰의 소환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 공안부는 어제, 통진당 대리 투표 의심자 3명을 불러 조사한데 이어 오늘도 서 너 명에 대해 소환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대리 투표 뿐 아니라 자신의 당원 명의를 빌려 주는 방식으로 투표를 위임한 사람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소환 대상자 가운데 일부는 출석을 하지 않거나 출석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검찰이 4ㆍ11 총선 선거 사범 공소시효가 다음달 19일인 점을 감안해 이들에 대해 강제구인절차를 밟을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경기도 통진당 부정경선 혐의 당원 소환조사
    • 입력 2012-09-11 14:36:46
    사회
경기도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에서 대리 투표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당원들에 대한 검찰의 소환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 공안부는 어제, 통진당 대리 투표 의심자 3명을 불러 조사한데 이어 오늘도 서 너 명에 대해 소환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대리 투표 뿐 아니라 자신의 당원 명의를 빌려 주는 방식으로 투표를 위임한 사람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소환 대상자 가운데 일부는 출석을 하지 않거나 출석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검찰이 4ㆍ11 총선 선거 사범 공소시효가 다음달 19일인 점을 감안해 이들에 대해 강제구인절차를 밟을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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