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교과부, 나로호 3차 발사 다음 달 26일로 결정
입력 2012.09.11 (19:34) 수정 2012.09.12 (19:08)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마지막으로 우주에 올라가는 나로호 3차 발사예정일이 다음달 26일로 결정됐습니다.

발사 예비일은 다음달 27일에서 31일까지이며 최종 발사일과 발사 시각은 발사 예정일에 임박해 확정됩니다.

이은정 과학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의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다음달 26일 마지막 발사에 도전하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나로호 발사 관리위원회를 열고 나로호 발사예정일은 다음달 26일, 예비 발사일은 27일부터 31일 사이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사 시각은 오후 3시30분에서 오후 7시 사이로 발사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발사 예정일에 임박해 확정됩니다.

<인터뷰> 노경원(교육과학기술부 전략기술개발관) : "발사 예정일과 예비일, 발사시간대는 분리된 페어링과 1단의 예상낙하시간, 낙하구역 정보 등과 함께 관련 국제기구와 관련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현재 나로우주센터에는 나로호 1단과 2단, 위성 등이 모두 완성돼 들어와 있고, 발사체 성능 점검과 상단 조립이 진행 중입니다.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는 앞으로 발사체와의 연계 시험 등을 수행한 후 발사 운영 모드로 전환하게 됩니다.

나로호는 지난 2009년과 2010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으나 두차례 모두 위성 발사에 실패한 바 있습니다.

KBS 뉴스 이은정입니다.
  • 교과부, 나로호 3차 발사 다음 달 26일로 결정
    • 입력 2012-09-11 19:34:19
    • 수정2012-09-12 19:08:31
    뉴스 7
<앵커 멘트>

마지막으로 우주에 올라가는 나로호 3차 발사예정일이 다음달 26일로 결정됐습니다.

발사 예비일은 다음달 27일에서 31일까지이며 최종 발사일과 발사 시각은 발사 예정일에 임박해 확정됩니다.

이은정 과학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의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다음달 26일 마지막 발사에 도전하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나로호 발사 관리위원회를 열고 나로호 발사예정일은 다음달 26일, 예비 발사일은 27일부터 31일 사이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사 시각은 오후 3시30분에서 오후 7시 사이로 발사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발사 예정일에 임박해 확정됩니다.

<인터뷰> 노경원(교육과학기술부 전략기술개발관) : "발사 예정일과 예비일, 발사시간대는 분리된 페어링과 1단의 예상낙하시간, 낙하구역 정보 등과 함께 관련 국제기구와 관련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현재 나로우주센터에는 나로호 1단과 2단, 위성 등이 모두 완성돼 들어와 있고, 발사체 성능 점검과 상단 조립이 진행 중입니다.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는 앞으로 발사체와의 연계 시험 등을 수행한 후 발사 운영 모드로 전환하게 됩니다.

나로호는 지난 2009년과 2010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으나 두차례 모두 위성 발사에 실패한 바 있습니다.

KBS 뉴스 이은정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