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주민에 상습 주폭 60대 구속
입력 2012.09.17 (10:33)
수정 2012.09.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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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 경찰서는 술에 취하면 상습적으로 이웃 주민들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로 63살 진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진 씨는 지난 달 20일 서울 중계동의 한 임대아파트 단지에서 만취 상태로 71살 윤 모씨를 폭행하고 경비실 유리문을 깨는 등, 지난 6개월 동안 모두 11차례에 걸쳐 이웃 주민들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진 씨는 지난 달 20일 서울 중계동의 한 임대아파트 단지에서 만취 상태로 71살 윤 모씨를 폭행하고 경비실 유리문을 깨는 등, 지난 6개월 동안 모두 11차례에 걸쳐 이웃 주민들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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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주민에 상습 주폭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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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17 10:33:57
- 수정2012-09-17 16:48:58
서울 노원 경찰서는 술에 취하면 상습적으로 이웃 주민들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로 63살 진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진 씨는 지난 달 20일 서울 중계동의 한 임대아파트 단지에서 만취 상태로 71살 윤 모씨를 폭행하고 경비실 유리문을 깨는 등, 지난 6개월 동안 모두 11차례에 걸쳐 이웃 주민들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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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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