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늘(18일) 강동구 상일동에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을 개장합니다.
교육장은 친환경시설 농업학습장과 스토리텔링 농작물 전시장, 체험실습장 등으로 이뤄져 계절별 농작업 체험과 수확체험, 그리고 400여 종의 작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올해 참여할 인원은 5천여 명으로, 시내 유치원과 초중생 단위로 50명까지 교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늘 개장행사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서울시의원과 농협중앙회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교육장은 친환경시설 농업학습장과 스토리텔링 농작물 전시장, 체험실습장 등으로 이뤄져 계절별 농작업 체험과 수확체험, 그리고 400여 종의 작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올해 참여할 인원은 5천여 명으로, 시내 유치원과 초중생 단위로 50명까지 교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늘 개장행사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서울시의원과 농협중앙회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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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친환경농업체험장 오늘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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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18 06:09:47
서울시가 오늘(18일) 강동구 상일동에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을 개장합니다.
교육장은 친환경시설 농업학습장과 스토리텔링 농작물 전시장, 체험실습장 등으로 이뤄져 계절별 농작업 체험과 수확체험, 그리고 400여 종의 작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올해 참여할 인원은 5천여 명으로, 시내 유치원과 초중생 단위로 50명까지 교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늘 개장행사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서울시의원과 농협중앙회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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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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