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마스코트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은 오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행사를 열고 마스코트로 채택된 아르마딜로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
아르마딜로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토종 동물인데다 몸을 웅크린 모습이 축구공과 흡사해 마스코트로 선정됐습니다.
마스코트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아미주비와 풀레코, 주제코 등 3개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중 인터넷 투표를 벌여 명칭이 결정됩니다.
국제축구연맹은 오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행사를 열고 마스코트로 채택된 아르마딜로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
아르마딜로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토종 동물인데다 몸을 웅크린 모습이 축구공과 흡사해 마스코트로 선정됐습니다.
마스코트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아미주비와 풀레코, 주제코 등 3개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중 인터넷 투표를 벌여 명칭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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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 일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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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18 06:13:33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마스코트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은 오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행사를 열고 마스코트로 채택된 아르마딜로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
아르마딜로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토종 동물인데다 몸을 웅크린 모습이 축구공과 흡사해 마스코트로 선정됐습니다.
마스코트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아미주비와 풀레코, 주제코 등 3개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중 인터넷 투표를 벌여 명칭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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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규 기자 dwar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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