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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프랑스 아웃도어 라푸마 인수 추진
입력 2012.09.18 (06:13) 국제
이랜드 그룹이 프랑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라푸마 그룹이 한국의 이랜드 그룹으로부터 인수 제의를 받았고 초보적인 예비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라푸마 그룹은 이랜드의 인수 제의가 어떤 결론에 이를지 아직 예단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 프랑스의 한 경제 전문지는 이랜드 그룹이 라푸마 주식 한 주당 35유로를 제시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라푸마 그룹을 인수하는데 드는 비용은 천 8백 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랜드의 인수 추진 소식이 전해지며 라푸마 그룹의 주식은 어제 프랑스 증시에서 30% 이상 뛰어올랐습니다.

라푸마 그룹은 라푸마와 밀레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아웃도어 업체로 지난해 매출은 3천 7백여억원을 기록했습니다.
  • 이랜드, 프랑스 아웃도어 라푸마 인수 추진
    • 입력 2012-09-18 06:13:34
    국제
이랜드 그룹이 프랑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라푸마 그룹이 한국의 이랜드 그룹으로부터 인수 제의를 받았고 초보적인 예비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라푸마 그룹은 이랜드의 인수 제의가 어떤 결론에 이를지 아직 예단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 프랑스의 한 경제 전문지는 이랜드 그룹이 라푸마 주식 한 주당 35유로를 제시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라푸마 그룹을 인수하는데 드는 비용은 천 8백 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랜드의 인수 추진 소식이 전해지며 라푸마 그룹의 주식은 어제 프랑스 증시에서 30% 이상 뛰어올랐습니다.

라푸마 그룹은 라푸마와 밀레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아웃도어 업체로 지난해 매출은 3천 7백여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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