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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미주→인천노선 비행 시간 10분 단축
입력 2012.09.18 (08:27) 수정 2012.09.18 (16:15) 경제
주말에 미주에서 인천으로 오는 항공기의 비행시간이 지금보다 10분 정도 단축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0일부터 미주 지역에서 인천으로 올 때 주말 낮 시간대에도 강원-일본 니가다 간 `동해 항공로'를 이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말에 미국 동부나 서부, 일본 동북부에서 인천으로 운항하는 항공기들은 포항 대신 강릉 부근을 경유하게 돼 편당 비행시간이 10분, 비행거리는 122km가량 단축됩니다.

이번 조치로 연간 약 43억 천200만 원의 연료 절감과 만 2천496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습니다.
  • 주말 미주→인천노선 비행 시간 10분 단축
    • 입력 2012-09-18 08:27:51
    • 수정2012-09-18 16:15:01
    경제
주말에 미주에서 인천으로 오는 항공기의 비행시간이 지금보다 10분 정도 단축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0일부터 미주 지역에서 인천으로 올 때 주말 낮 시간대에도 강원-일본 니가다 간 `동해 항공로'를 이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말에 미국 동부나 서부, 일본 동북부에서 인천으로 운항하는 항공기들은 포항 대신 강릉 부근을 경유하게 돼 편당 비행시간이 10분, 비행거리는 122km가량 단축됩니다.

이번 조치로 연간 약 43억 천200만 원의 연료 절감과 만 2천496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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