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조폭’ 3개월 동안 2,970명 검거
입력 2012.09.18 (09:10)
수정 2012.09.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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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6월 20일부터 최근까지 석 달 동안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일명 '골목 조폭'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모두 2천970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29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상인 등에게 돈을 뜯어내는 '갈취폭력'이 2천 4백명으로 가장 많고, 조직폭력배가 322명, 주취 폭력이 190명 등입니다.
유형별로는 상인 등에게 돈을 뜯어내는 '갈취폭력'이 2천 4백명으로 가장 많고, 조직폭력배가 322명, 주취 폭력이 190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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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조폭’ 3개월 동안 2,97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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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18 09:10:26
- 수정2012-09-18 16:36:23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6월 20일부터 최근까지 석 달 동안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일명 '골목 조폭'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모두 2천970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29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상인 등에게 돈을 뜯어내는 '갈취폭력'이 2천 4백명으로 가장 많고, 조직폭력배가 322명, 주취 폭력이 190명 등입니다.
유형별로는 상인 등에게 돈을 뜯어내는 '갈취폭력'이 2천 4백명으로 가장 많고, 조직폭력배가 322명, 주취 폭력이 190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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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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