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감독으로도 데뷔한 구혜선의 연출작 ’복숭아나무’가 오는 10월 31일 개봉한다고 이 영화 투자사 조이앤컨텐츠그룹이 18일 밝혔다.
’복숭아나무’는 ’요술’(2010)에 이어 구혜선이 연출한 두 번째 장편영화로 지난해 촬영됐다.
조승우, 류덕환, 남상미가 주연으로 출연한 이 영화는 특별한 쌍둥이 형제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조승우는 모든 불행을 자기 탓으로만 생각하는 쌍둥이 형인 ’상현’을 연기했으며 류덕환은 쌍둥이 형제 중 동생 역을 맡았다.
남상미는 두 형제에게 한줄기 희망을 주는 발랄한 여자 ’승아’를 연기했다.
조승우는 직접 OST에 참여해 구혜선이 작사·작곡을 맡은 메인 타이틀곡 ’복숭아나무’의 노래를 불렀다.
’복숭아나무’는 ’요술’(2010)에 이어 구혜선이 연출한 두 번째 장편영화로 지난해 촬영됐다.
조승우, 류덕환, 남상미가 주연으로 출연한 이 영화는 특별한 쌍둥이 형제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조승우는 모든 불행을 자기 탓으로만 생각하는 쌍둥이 형인 ’상현’을 연기했으며 류덕환은 쌍둥이 형제 중 동생 역을 맡았다.
남상미는 두 형제에게 한줄기 희망을 주는 발랄한 여자 ’승아’를 연기했다.
조승우는 직접 OST에 참여해 구혜선이 작사·작곡을 맡은 메인 타이틀곡 ’복숭아나무’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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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연출 ‘복숭아나무’ 10월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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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18 09:23:42
배우이자 감독으로도 데뷔한 구혜선의 연출작 ’복숭아나무’가 오는 10월 31일 개봉한다고 이 영화 투자사 조이앤컨텐츠그룹이 18일 밝혔다.
’복숭아나무’는 ’요술’(2010)에 이어 구혜선이 연출한 두 번째 장편영화로 지난해 촬영됐다.
조승우, 류덕환, 남상미가 주연으로 출연한 이 영화는 특별한 쌍둥이 형제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조승우는 모든 불행을 자기 탓으로만 생각하는 쌍둥이 형인 ’상현’을 연기했으며 류덕환은 쌍둥이 형제 중 동생 역을 맡았다.
남상미는 두 형제에게 한줄기 희망을 주는 발랄한 여자 ’승아’를 연기했다.
조승우는 직접 OST에 참여해 구혜선이 작사·작곡을 맡은 메인 타이틀곡 ’복숭아나무’의 노래를 불렀다.
’복숭아나무’는 ’요술’(2010)에 이어 구혜선이 연출한 두 번째 장편영화로 지난해 촬영됐다.
조승우, 류덕환, 남상미가 주연으로 출연한 이 영화는 특별한 쌍둥이 형제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조승우는 모든 불행을 자기 탓으로만 생각하는 쌍둥이 형인 ’상현’을 연기했으며 류덕환은 쌍둥이 형제 중 동생 역을 맡았다.
남상미는 두 형제에게 한줄기 희망을 주는 발랄한 여자 ’승아’를 연기했다.
조승우는 직접 OST에 참여해 구혜선이 작사·작곡을 맡은 메인 타이틀곡 ’복숭아나무’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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