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1월 14일 국내에서 호주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전에 대비해, 호주와 11월 14일 평가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장소는 아직 결정되지않았고, 화성과 수원 등 수도권 경기장을 고려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피파랭킹 25위인 호주는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서 일본과 요르단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호주와의 역대 전적에서는 우리나라가 6승9무7패로 열세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전에 대비해, 호주와 11월 14일 평가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장소는 아직 결정되지않았고, 화성과 수원 등 수도권 경기장을 고려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피파랭킹 25위인 호주는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서 일본과 요르단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호주와의 역대 전적에서는 우리나라가 6승9무7패로 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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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표팀, 11월14일 호주와 국내서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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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18 10:17:38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1월 14일 국내에서 호주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전에 대비해, 호주와 11월 14일 평가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장소는 아직 결정되지않았고, 화성과 수원 등 수도권 경기장을 고려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피파랭킹 25위인 호주는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서 일본과 요르단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호주와의 역대 전적에서는 우리나라가 6승9무7패로 열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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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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