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내년 초 신설 예정인 고등학기를 제때 개교하기 위해 대책을 강화합니다.
도 교육청은 용인의 서천고 등 고등학교 12곳이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임에 따라 공사 관계자 등과 차질 없는 공사 완료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 신설될 고등학교엔 학생 3천8백 명이 다닐 예정이며 부천 등 6곳 7개 학교는 평준화 지역, 평택 등 4곳 5개 학교는 비평준화 지역으로 운영됩니다.
도 교육청은 용인의 서천고 등 고등학교 12곳이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임에 따라 공사 관계자 등과 차질 없는 공사 완료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 신설될 고등학교엔 학생 3천8백 명이 다닐 예정이며 부천 등 6곳 7개 학교는 평준화 지역, 평택 등 4곳 5개 학교는 비평준화 지역으로 운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교육청, 내년 신설 고교 적기 개교 주력
-
- 입력 2012-09-18 13:59:21
경기도교육청이 내년 초 신설 예정인 고등학기를 제때 개교하기 위해 대책을 강화합니다.
도 교육청은 용인의 서천고 등 고등학교 12곳이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임에 따라 공사 관계자 등과 차질 없는 공사 완료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 신설될 고등학교엔 학생 3천8백 명이 다닐 예정이며 부천 등 6곳 7개 학교는 평준화 지역, 평택 등 4곳 5개 학교는 비평준화 지역으로 운영됩니다.
-
-
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류호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