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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외교, 유엔총회 참석…위안부 문제 거론 주목
입력 2012.09.18 (14:02) 수정 2012.09.18 (18:08) 정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엿새 동안 미국 뉴욕을 방문합니다.

김성환 장관은 방문 기간 법치주의 고위급 회의와 소말리아 관련 회의 등에 참석한 뒤 오는 28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15분 동안 진행되는 총회 기조연설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포함한 과거사 문제를 포괄적으로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조연설의 발언 수위와 내용은 김 장관보다 앞서 기조연설을 진행하는 일본 노다 요시히코 총리의 발언을 본 뒤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기자회견에서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제기하는 것이 적절한지, 일본 측이 어떻게 나오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방안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도 통신은 노다 총리가 기조연설을 통해 동북아 영토 문제에 대한 '법의 지배'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김성환 외교, 유엔총회 참석…위안부 문제 거론 주목
    • 입력 2012-09-18 14:02:55
    • 수정2012-09-18 18:08:54
    정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엿새 동안 미국 뉴욕을 방문합니다.

김성환 장관은 방문 기간 법치주의 고위급 회의와 소말리아 관련 회의 등에 참석한 뒤 오는 28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15분 동안 진행되는 총회 기조연설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포함한 과거사 문제를 포괄적으로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조연설의 발언 수위와 내용은 김 장관보다 앞서 기조연설을 진행하는 일본 노다 요시히코 총리의 발언을 본 뒤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기자회견에서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제기하는 것이 적절한지, 일본 측이 어떻게 나오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방안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도 통신은 노다 총리가 기조연설을 통해 동북아 영토 문제에 대한 '법의 지배'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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