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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시진 감독 전격 경질
입력 2012.09.18 (14:58) 수정 2012.09.18 (15:0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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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넥센의 김시진 감독이 정규시즌이 한 달도 채 안남은 상황에서 전격 경질됐습니다.

올 시즌 돌풍을 이끌었던 감독이 갑자기 중도하차하면서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넥센의 김시진 감독이 중도하차하게 됐습니다.

넥센은 올 시즌 4강 탈락의 책임을 물어 김시진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조태룡(넥센 단장) : "우리가 전반기 3등했습니다. 그런데 후반기 꼴찌입니다. 새로운 5년을 준비하지 이런 입장으로.."

김 감독은 최하위 후보였던 넥센을 중위권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계약기간도 2년이나 남아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구단 고위층이 김시진 감독과 경기 운영 방식을 놓고 갈등이 컸다는 얘기가 전해집니다.

새로운 사령탑과 사전 교감을 있었거나, 김시진 감독이 공석인 한화 사령탑으로의 이동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녹취> 노재덕(한화 단장) : "우리는 절대 사전에 김시진 감독한테 접촉 한적 없어요. 그렇게 부도덕한 구단도 아니고, 그러지는 않았어요."

넥센 구단은 뒤숭숭한 분위기속에 김성갑 감독 대행 체제를 발표했습니다.

김시진 감독을 비롯해 최근 2년 사이 8개 구단 감독들이 모두 바뀌면서..프로야구계는 감독수난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넥센 김시진 감독 전격 경질
    • 입력 2012-09-18 14:58:42
    • 수정2012-09-18 15:09:35
    뉴스 12
<앵커 멘트>

프로야구 넥센의 김시진 감독이 정규시즌이 한 달도 채 안남은 상황에서 전격 경질됐습니다.

올 시즌 돌풍을 이끌었던 감독이 갑자기 중도하차하면서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넥센의 김시진 감독이 중도하차하게 됐습니다.

넥센은 올 시즌 4강 탈락의 책임을 물어 김시진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조태룡(넥센 단장) : "우리가 전반기 3등했습니다. 그런데 후반기 꼴찌입니다. 새로운 5년을 준비하지 이런 입장으로.."

김 감독은 최하위 후보였던 넥센을 중위권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계약기간도 2년이나 남아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구단 고위층이 김시진 감독과 경기 운영 방식을 놓고 갈등이 컸다는 얘기가 전해집니다.

새로운 사령탑과 사전 교감을 있었거나, 김시진 감독이 공석인 한화 사령탑으로의 이동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녹취> 노재덕(한화 단장) : "우리는 절대 사전에 김시진 감독한테 접촉 한적 없어요. 그렇게 부도덕한 구단도 아니고, 그러지는 않았어요."

넥센 구단은 뒤숭숭한 분위기속에 김성갑 감독 대행 체제를 발표했습니다.

김시진 감독을 비롯해 최근 2년 사이 8개 구단 감독들이 모두 바뀌면서..프로야구계는 감독수난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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