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카누연맹은 19일 대구 동촌카누경기장에서 개최하려 했던 2012년도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와 후보 선수 선발전을 27일로 연기했다.
카누연맹은 18일 "전날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려 동촌카누경기장의 물이 경기를 치를 수 없을 만큼 불어났다"고 밝혔다.
20일부터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30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도 24~26일로 미뤄졌다.
카누연맹은 18일 "전날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려 동촌카누경기장의 물이 경기를 치를 수 없을 만큼 불어났다"고 밝혔다.
20일부터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30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도 24~26일로 미뤄졌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카누 국가대표선발전, 물 불어나 ‘연기’
-
- 입력 2012-09-18 15:13:31
대한카누연맹은 19일 대구 동촌카누경기장에서 개최하려 했던 2012년도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와 후보 선수 선발전을 27일로 연기했다.
카누연맹은 18일 "전날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려 동촌카누경기장의 물이 경기를 치를 수 없을 만큼 불어났다"고 밝혔다.
20일부터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30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도 24~26일로 미뤄졌다.
카누연맹은 18일 "전날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려 동촌카누경기장의 물이 경기를 치를 수 없을 만큼 불어났다"고 밝혔다.
20일부터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30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도 24~26일로 미뤄졌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