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아동 성폭력 추방 시민모임, 성범죄 지지 댓글 ‘악플러’ 74명 고소
입력 2012.09.18 (15:18) 사회
아동 성폭력 추방을 위한 시민모임 '발자국'은 아동 성폭력 관련 기사에 음란 댓글을 게재한 이른바 '악플러' 74명을 통신매체를 통해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습니다.

'발자국' 측은 고소장을 통해 이들 '악플러'들이 최근 발생한 아동 성폭행 사건과 관련한 기사에 성범죄를 지지하고 부추기는 댓글을 달아 보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과 혐오감을 느끼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들 '악플러'들이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삼은 글을 게재해 사실상 아동음란물 제작자와 같은 악영향을 미쳤다며 철저히 수사해 처벌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발자국' 측은 인터넷을 통해 두 달 동안 고소인을 모집했고, 모두 1092명이 공동 고소인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 아동 성폭력 추방 시민모임, 성범죄 지지 댓글 ‘악플러’ 74명 고소
    • 입력 2012-09-18 15:18:53
    사회
아동 성폭력 추방을 위한 시민모임 '발자국'은 아동 성폭력 관련 기사에 음란 댓글을 게재한 이른바 '악플러' 74명을 통신매체를 통해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습니다.

'발자국' 측은 고소장을 통해 이들 '악플러'들이 최근 발생한 아동 성폭행 사건과 관련한 기사에 성범죄를 지지하고 부추기는 댓글을 달아 보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과 혐오감을 느끼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들 '악플러'들이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삼은 글을 게재해 사실상 아동음란물 제작자와 같은 악영향을 미쳤다며 철저히 수사해 처벌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발자국' 측은 인터넷을 통해 두 달 동안 고소인을 모집했고, 모두 1092명이 공동 고소인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