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름다운재단 등과 함께 아동복지지설에서 나와 자립을 시도하는 청소년들에게 월세와 학비를 지원합니다.
복지부는 현재 청소년 30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년 동안 최대 40만 원씩의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중순부터는 양육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에서 살고 있던 대학생 20명을 모집해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장학금을 1년 동안 지원할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현재 청소년 30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년 동안 최대 40만 원씩의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중순부터는 양육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에서 살고 있던 대학생 20명을 모집해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장학금을 1년 동안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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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에서 자립한 청소년 월세·학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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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18 15:36:58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름다운재단 등과 함께 아동복지지설에서 나와 자립을 시도하는 청소년들에게 월세와 학비를 지원합니다.
복지부는 현재 청소년 30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년 동안 최대 40만 원씩의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중순부터는 양육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에서 살고 있던 대학생 20명을 모집해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장학금을 1년 동안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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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희 기자 monni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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