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의붓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35살 최모 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14살 의붓딸 A양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안 A 양의 어머니가 지난주 원스톱지원센터에 신고하자 최 씨는 행적을 감췄으며 경찰은 최 씨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14살 의붓딸 A양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안 A 양의 어머니가 지난주 원스톱지원센터에 신고하자 최 씨는 행적을 감췄으며 경찰은 최 씨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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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붓딸 성추행 아버지 잠적…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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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18 16:20:33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의붓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35살 최모 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14살 의붓딸 A양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안 A 양의 어머니가 지난주 원스톱지원센터에 신고하자 최 씨는 행적을 감췄으며 경찰은 최 씨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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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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