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성추행 아버지 잠적…경찰 수사

입력 2012.09.18 (16: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의붓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35살 최모 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14살 의붓딸 A양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안 A 양의 어머니가 지난주 원스톱지원센터에 신고하자 최 씨는 행적을 감췄으며 경찰은 최 씨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의붓딸 성추행 아버지 잠적…경찰 수사
    • 입력 2012-09-18 16:20:33
    사회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의붓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35살 최모 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14살 의붓딸 A양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안 A 양의 어머니가 지난주 원스톱지원센터에 신고하자 최 씨는 행적을 감췄으며 경찰은 최 씨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