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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바’ 피해 복구 시작…장비·인력 추가 투입
입력 2012.09.18 (19:32) 수정 2012.09.18 (19:3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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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태풍 `산바'의 피해 복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태풍이 직접 상륙한 경남 해안가를 중심으로 복구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진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풍 상륙과 만조가 겹쳐 바닷물이 범람했던 마산 해안가에서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젖은 마루 장판과 가전제품, 각종 주방기기를 밖으로 꺼내 말리고, 식당 바닥에 남은 물기를 쓸어 내고, 무너진 천막을 다시 세우느라 분주합니다.

파도에 밀려온 바다의 쓰레기들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태풍이 휩쓸고 간 과수원에서는 셀 수도 없이 떨어진 사과를 줍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수확을 앞둔 들녘에서는 누운 벼를 세우는 작업에 군인과 경찰 등이 총동원됐습니다.

산사태로 어제 오후부터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던 88고속도로.

장비 140 여대가 동원돼 22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11시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또, 강풍으로 개통 이후 전면 통제됐던 거가대교와 마창대교도 다시 차들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태풍 `산바'가 할퀴고 간 자리에 공무원과 군인, 자원봉사자들이 하나가 돼 긴급 복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남과 경북 등 `산바'가 지나간 지역의 지자체들은 추가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복구 장비와 인력을 더 늘릴 계획입니다.

KBS 뉴스 진정은입니다.
  • 태풍 ‘산바’ 피해 복구 시작…장비·인력 추가 투입
    • 입력 2012-09-18 19:32:01
    • 수정2012-09-18 19:33:44
    뉴스 7
<앵커 멘트>

태풍 `산바'의 피해 복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태풍이 직접 상륙한 경남 해안가를 중심으로 복구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진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풍 상륙과 만조가 겹쳐 바닷물이 범람했던 마산 해안가에서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젖은 마루 장판과 가전제품, 각종 주방기기를 밖으로 꺼내 말리고, 식당 바닥에 남은 물기를 쓸어 내고, 무너진 천막을 다시 세우느라 분주합니다.

파도에 밀려온 바다의 쓰레기들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태풍이 휩쓸고 간 과수원에서는 셀 수도 없이 떨어진 사과를 줍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수확을 앞둔 들녘에서는 누운 벼를 세우는 작업에 군인과 경찰 등이 총동원됐습니다.

산사태로 어제 오후부터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던 88고속도로.

장비 140 여대가 동원돼 22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11시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또, 강풍으로 개통 이후 전면 통제됐던 거가대교와 마창대교도 다시 차들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태풍 `산바'가 할퀴고 간 자리에 공무원과 군인, 자원봉사자들이 하나가 돼 긴급 복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남과 경북 등 `산바'가 지나간 지역의 지자체들은 추가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복구 장비와 인력을 더 늘릴 계획입니다.

KBS 뉴스 진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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