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1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34살 장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8일 밤 9시쯤 인천시 왕길동의 한 공터에서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18살 박 모 양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8일 밤 9시쯤 인천시 왕길동의 한 공터에서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18살 박 모 양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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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팅으로 만난 10대 성폭행 미수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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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2 17:13:20
인천 서부경찰서는 1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34살 장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8일 밤 9시쯤 인천시 왕길동의 한 공터에서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18살 박 모 양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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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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