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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 92% “현재 삶에 만족”
입력 2012.09.26 (06:18) 국제
캐나다 국민의 92%는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캐나다 생활수준연구센터가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민 행복도'를 추적 조사한 결과, 90%를 넘는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자신의 삶에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캐나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삶에 만족한다는 응답률은 조사 기간 내내 높게 나타났는데, 조사 첫해인 2003년 91%였던 것이 지난해 1%포인트 더 상승하며 9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최근 미국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별 행복도'조사에서, 캐나다가 덴마크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결과와같은 맥락이라고 캐나다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조사를 진행한 연구소 측은 캐나다가 소득수준이 높고, 세계 금융 위기를 다른 나라보다 잘 견뎌낸 데다, 전 국민이 보장받는 보편적 의료 시스템도 국가적 강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캐나다 국민 92% “현재 삶에 만족”
    • 입력 2012-09-26 06:18:17
    국제
캐나다 국민의 92%는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캐나다 생활수준연구센터가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민 행복도'를 추적 조사한 결과, 90%를 넘는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자신의 삶에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캐나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삶에 만족한다는 응답률은 조사 기간 내내 높게 나타났는데, 조사 첫해인 2003년 91%였던 것이 지난해 1%포인트 더 상승하며 9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최근 미국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별 행복도'조사에서, 캐나다가 덴마크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결과와같은 맥락이라고 캐나다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조사를 진행한 연구소 측은 캐나다가 소득수준이 높고, 세계 금융 위기를 다른 나라보다 잘 견뎌낸 데다, 전 국민이 보장받는 보편적 의료 시스템도 국가적 강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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