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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중앙선 넘어 충돌…4명 부상
입력 2012.09.26 (06:18) 사회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서울 보광동의 한 고가도로에서 56살 신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달리던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맞은편 승용차가 뒤집히면서 운전자 48살 유 모씨 등 4명이 다쳤고 전복된 승용차를 피하려다 뒤따르던 차량 석 대가 잇달아 부딪쳤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4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면제공 : 서울 용산경찰서 )
이 사고로 맞은편 승용차가 뒤집히면서 운전자 48살 유 모씨 등 4명이 다쳤고 전복된 승용차를 피하려다 뒤따르던 차량 석 대가 잇달아 부딪쳤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4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면제공 : 서울 용산경찰서 )
- 승용차, 중앙선 넘어 충돌…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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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6 06:18:18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서울 보광동의 한 고가도로에서 56살 신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달리던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맞은편 승용차가 뒤집히면서 운전자 48살 유 모씨 등 4명이 다쳤고 전복된 승용차를 피하려다 뒤따르던 차량 석 대가 잇달아 부딪쳤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4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면제공 : 서울 용산경찰서 )
이 사고로 맞은편 승용차가 뒤집히면서 운전자 48살 유 모씨 등 4명이 다쳤고 전복된 승용차를 피하려다 뒤따르던 차량 석 대가 잇달아 부딪쳤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4퍼센트의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면제공 : 서울 용산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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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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