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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현동 컨테이너 화재…500만 원 피해
입력 2012.09.26 (06:18) 수정 2012.09.26 (16:06) 사회
어젯밤 9시 20분쯤 서울 율현동의 한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일부와 가전 제품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컨테이너 안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컨테이너 안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율현동 컨테이너 화재…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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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6 06:18:19
- 수정2012-09-26 16:06:00
어젯밤 9시 20분쯤 서울 율현동의 한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일부와 가전 제품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컨테이너 안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컨테이너 안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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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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