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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그룹 실무자 소환 조사…압수물 분석 중
입력 2012.09.26 (06:18) 수정 2012.09.26 (16:05) 사회
LIG 건설의 기업어음 부당 발행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LIG그룹과 계열사인 LIG 넥스원 등의 회사 실무자들을 차례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LIG 그룹에서 압수한 서류 분석은 거의 마무리됐으며, 기업 어음 발행과 자금 관리 내역 등이 담긴 전산 자료들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LIG 그룹의 구자원 회장 등 총수 일가의 책임 소재와 범위를 규명하는 게 수사의 초점이며, 수사가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LIG 건설 기업어음 피해자 10여 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LIG 건설 기업어음 피해가 천8백억 원에 달한다며 총수 일가를 구속수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LIG 그룹 실무자 소환 조사…압수물 분석 중
    • 입력 2012-09-26 06:18:22
    • 수정2012-09-26 16:05:59
    사회
LIG 건설의 기업어음 부당 발행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LIG그룹과 계열사인 LIG 넥스원 등의 회사 실무자들을 차례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LIG 그룹에서 압수한 서류 분석은 거의 마무리됐으며, 기업 어음 발행과 자금 관리 내역 등이 담긴 전산 자료들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LIG 그룹의 구자원 회장 등 총수 일가의 책임 소재와 범위를 규명하는 게 수사의 초점이며, 수사가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LIG 건설 기업어음 피해자 10여 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LIG 건설 기업어음 피해가 천8백억 원에 달한다며 총수 일가를 구속수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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