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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석기 의원 28일 2차 소환 통보
입력 2012.09.26 (06:18) 사회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운영한 선거홍보대행사 CNC의 '선거비용 부풀리기'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1부는 이 의원에 대해 오는 28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어제 1차 소환요구에 불응한 이석기 의원에 대해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출석하도록 2차 소환 통보를 했으며, 이 의원과 소환 일정을 조율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이 2차 소환에도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청구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대해 이석기 의원측은 2차 소환 통보를 받았으며, 출석 여부에 대해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이 CNC의 실질적 대표로 회사 업무를 손수 챙긴 점에 비춰 선거비용을 부풀리는 과정에도 직접 관여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NC 측은 선거용역 업무를 통해 정당한 이윤을 창출한 것일 뿐 부당 이익을 취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검찰, 이석기 의원 28일 2차 소환 통보
    • 입력 2012-09-26 06:18:22
    사회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운영한 선거홍보대행사 CNC의 '선거비용 부풀리기'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1부는 이 의원에 대해 오는 28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어제 1차 소환요구에 불응한 이석기 의원에 대해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출석하도록 2차 소환 통보를 했으며, 이 의원과 소환 일정을 조율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이 2차 소환에도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청구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대해 이석기 의원측은 2차 소환 통보를 받았으며, 출석 여부에 대해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이 CNC의 실질적 대표로 회사 업무를 손수 챙긴 점에 비춰 선거비용을 부풀리는 과정에도 직접 관여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NC 측은 선거용역 업무를 통해 정당한 이윤을 창출한 것일 뿐 부당 이익을 취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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