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부양 효과·경기 우려에 하락
입력 2012.09.26 (07:30)
수정 2012.09.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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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미국의 경제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추가 경기 부양책이 효과 없을 거라는 美 연방준비제도 관련 인사의 발언과 경기 우려 등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01.37포인트, 0.75% 떨어진 13,457.5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15.30포인트, 1.05% 내려간 1,441.5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43.05포인트,1.36% 하락한 3,117.7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01.37포인트, 0.75% 떨어진 13,457.5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15.30포인트, 1.05% 내려간 1,441.5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43.05포인트,1.36% 하락한 3,117.7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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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부양 효과·경기 우려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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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6 07:30:43
- 수정2012-09-26 16:13:37
뉴욕증시가 미국의 경제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추가 경기 부양책이 효과 없을 거라는 美 연방준비제도 관련 인사의 발언과 경기 우려 등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01.37포인트, 0.75% 떨어진 13,457.5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15.30포인트, 1.05% 내려간 1,441.5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43.05포인트,1.36% 하락한 3,117.7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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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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