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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장] 추석에 듣기 싫은 ‘잔소리’는? 外
입력 2012.09.26 (08:00) 수정 2012.09.26 (19:2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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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2,30대 미혼남녀가 가장 듣기 싫은 추석 명절 잔소리는 뭘까요? 그 조사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조사에 참여한 2,30대 미혼남녀 1300여 명은 "결혼 생각해야지", "애인 만들어야지" 등 연애와 결혼에 대한 잔소리가 가장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 꼽았는데요.

그 뒤를 "돈 많이 벌어야 한다"와 "살 좀 빼야지"를 공통적으로 선택했으며,

20대는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지" 30대는 "부모님께 효도해야지" 라는 한 마디에 각각 상처와 압박감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에 누리꾼들은 "내 맘대로 안 되는 걸 어떡하나요?" "이번 추석엔 일해서 다행이다" "세월이 흐르면, 저런 말을 들을 때가 행복했단 걸 알게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대학 풋볼리그도 ‘강남스타일’

최근 등장한 미국 오하이오 대 남성 의장단의 <강남스타일>에 이어 이번에는 오리건 대학 소속 관악밴드의 <강남스타일>공연이 화제입니다.

늘씬한 치어리더들과 대학 마스코트인 '오리건 덕'까지 동원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데요.

학생 160명이 만든 대규모 퍼포먼스가 거대한 스타디움을 후끈 달군 듯하죠?

최근 미국 대학 스포츠연맹 풋볼리그가 새 시즌에 돌입하면서, 흥겨운 <강남스타일>이 각 대학 응원단들 사이에서 인기 응원가 1순위로 각광받고 있다는데요.

또 어떤 응원단의 공연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 순간의 위엄’

카메라를 조용히 응시하는 개의 모습이 참 인상적인데요.

주인에게 잘 교육받은 듯하지만, 사실 이들은 그들에게 버림받은 유기견들입니다.

타이완 사진작가 '두윈페이'가 '마지막 순간의 위엄'이란 제목으로 타오위안 유기견센터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그는 지난 2년간 400마리의 개가 안락사 되기 직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직감한 듯한 표정과 결국, 눈물 한 방울을 떨어뜨리는 사진 앞에선 가슴이 저절로 찡~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작가는 이 사진을 통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책임감을 일깨우고, 유기견 보호 환경이 더욱 나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네티즌 관심 뉴스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경기도 구리 시청사 입구에 설치된 표지석 3곳에 '메이지 유신'이라 쓰인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뉴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하얀국물' 라면 제품들의 시장점유율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는 소식.

국토 해양부가 아파트 1층 주민의 지하층 사용을 허용하는 등 21년 만에 주택건설기준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는 뉴스.

미국 인권단체 프리덤 하우스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인터넷 자유수준'이 종전보다 하락했으며 조사대상 47개국 중 우간다와 함께 16위를 차지했다는 소식.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현재보다 100배 빠르고 2시간짜리 영화를 4 초 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초고속 인터넷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도 있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 [인터넷 광장] 추석에 듣기 싫은 ‘잔소리’는? 外
    • 입력 2012-09-26 08:00:48
    • 수정2012-09-26 19:20:34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2,30대 미혼남녀가 가장 듣기 싫은 추석 명절 잔소리는 뭘까요? 그 조사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조사에 참여한 2,30대 미혼남녀 1300여 명은 "결혼 생각해야지", "애인 만들어야지" 등 연애와 결혼에 대한 잔소리가 가장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 꼽았는데요.

그 뒤를 "돈 많이 벌어야 한다"와 "살 좀 빼야지"를 공통적으로 선택했으며,

20대는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지" 30대는 "부모님께 효도해야지" 라는 한 마디에 각각 상처와 압박감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에 누리꾼들은 "내 맘대로 안 되는 걸 어떡하나요?" "이번 추석엔 일해서 다행이다" "세월이 흐르면, 저런 말을 들을 때가 행복했단 걸 알게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대학 풋볼리그도 ‘강남스타일’

최근 등장한 미국 오하이오 대 남성 의장단의 <강남스타일>에 이어 이번에는 오리건 대학 소속 관악밴드의 <강남스타일>공연이 화제입니다.

늘씬한 치어리더들과 대학 마스코트인 '오리건 덕'까지 동원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데요.

학생 160명이 만든 대규모 퍼포먼스가 거대한 스타디움을 후끈 달군 듯하죠?

최근 미국 대학 스포츠연맹 풋볼리그가 새 시즌에 돌입하면서, 흥겨운 <강남스타일>이 각 대학 응원단들 사이에서 인기 응원가 1순위로 각광받고 있다는데요.

또 어떤 응원단의 공연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 순간의 위엄’

카메라를 조용히 응시하는 개의 모습이 참 인상적인데요.

주인에게 잘 교육받은 듯하지만, 사실 이들은 그들에게 버림받은 유기견들입니다.

타이완 사진작가 '두윈페이'가 '마지막 순간의 위엄'이란 제목으로 타오위안 유기견센터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그는 지난 2년간 400마리의 개가 안락사 되기 직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직감한 듯한 표정과 결국, 눈물 한 방울을 떨어뜨리는 사진 앞에선 가슴이 저절로 찡~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작가는 이 사진을 통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책임감을 일깨우고, 유기견 보호 환경이 더욱 나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네티즌 관심 뉴스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경기도 구리 시청사 입구에 설치된 표지석 3곳에 '메이지 유신'이라 쓰인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뉴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하얀국물' 라면 제품들의 시장점유율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는 소식.

국토 해양부가 아파트 1층 주민의 지하층 사용을 허용하는 등 21년 만에 주택건설기준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는 뉴스.

미국 인권단체 프리덤 하우스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인터넷 자유수준'이 종전보다 하락했으며 조사대상 47개국 중 우간다와 함께 16위를 차지했다는 소식.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현재보다 100배 빠르고 2시간짜리 영화를 4 초 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초고속 인터넷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도 있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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