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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이란 원정 명단서 제외 유력
입력 2012.09.26 (08:0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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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발표될 축구대표팀의 이란 원정명단에서 이동국이 전격적으로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대교체 등 축구대표팀의 변화와 장기적인 운용에 어떠한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충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6월 카타르전부터 레바논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전까지.

최종 예선 세경기에서 부동의 원톱이었던 이동국이 이란전엔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22일 전주에 간 최강희 감독은 이동국을 직접 만나서, 이란전 제외 가능성에 대해 언질을 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취> 이동국 : "전 알고 있지만 감독님 먼저 말씀 하셔야죠....제가 처해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게 중요하겠죠."

이동국이 3경기 1골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원인입니다.

박주영을 비롯한 다른 공격수와의 호흡도 지적을 받았습니다.

여기에다 이번 경기가 유럽과 가까운 이란 원정이라는 사실도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시차 적응이 필요없는 유럽파 공격수들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부응하 듯 최근 박주영과 손흥민이 맹활약을 펼치면서, 유럽파 중심의 새로운 공격 조합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인터뷰> 이용수(해설위원) : "현지 적응 등 부담이 많은데 다행인 건 유럽파를 많이 기용할 수 있는 점"

최강희 감독은 약점을 드러낸 수비진 변화도 고려 중입니다.

가장 큰 문제인 측면 뿐 만 아니라 수비 라인 강화를 위한 큰 변화까지 예상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이동국, 이란 원정 명단서 제외 유력
    • 입력 2012-09-26 08:00:50
    뉴스광장
<앵커 멘트>

오늘 발표될 축구대표팀의 이란 원정명단에서 이동국이 전격적으로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대교체 등 축구대표팀의 변화와 장기적인 운용에 어떠한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충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6월 카타르전부터 레바논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전까지.

최종 예선 세경기에서 부동의 원톱이었던 이동국이 이란전엔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22일 전주에 간 최강희 감독은 이동국을 직접 만나서, 이란전 제외 가능성에 대해 언질을 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취> 이동국 : "전 알고 있지만 감독님 먼저 말씀 하셔야죠....제가 처해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게 중요하겠죠."

이동국이 3경기 1골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원인입니다.

박주영을 비롯한 다른 공격수와의 호흡도 지적을 받았습니다.

여기에다 이번 경기가 유럽과 가까운 이란 원정이라는 사실도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시차 적응이 필요없는 유럽파 공격수들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부응하 듯 최근 박주영과 손흥민이 맹활약을 펼치면서, 유럽파 중심의 새로운 공격 조합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인터뷰> 이용수(해설위원) : "현지 적응 등 부담이 많은데 다행인 건 유럽파를 많이 기용할 수 있는 점"

최강희 감독은 약점을 드러낸 수비진 변화도 고려 중입니다.

가장 큰 문제인 측면 뿐 만 아니라 수비 라인 강화를 위한 큰 변화까지 예상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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