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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충전] 꽃 송편·금 송편까지…색다르게 빚는 법!
입력 2012.09.26 (09:15) 수정 2012.09.26 (19:1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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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 차례상의 마스코트하면 알록달록한 송편이 떠오르는데요.



어릴 때 송편 안에 콩 말고 깨 들어있는 것만 골라서 먹었던 기억도 나네요.



요즘은 집에서 직접 송편빚는 집이 많지않죠 거의 사드시더라고요.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손쉽고도 재밌는 송편 빚는 법 보시면 아마 올 추석엔 직접 만들고 싶단 생각 드실 거에요.



정아연 기자, 나만의 색다른 송편 만드는 법 알려주신다고요?



<기자 멘트>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오색 송편쯤은 이제 기본이라고..



직접 빚는 송편, 맛도 맛이지만 가족끼리 오순도순 이야기도 하면서 만드는 재미가 있잖아요?



이번 추석엔 잔뜩 멋낸 꽃송편이나 몸에 좋은 산야초 송편 등으로 주부 9단 소리 한번 들어보시면, 좋겠죠?



<리포트>



추석에 빠지면 섭섭한 송편!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특별해졌는데요.



이제 오색송편쯤은 기본!



그 어떤 송편도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송편은 직접 만들어보겠다 하는 주부님들은 이곳에 다 모였습니다.



<녹취> “저는 어렸을 때 해 본 기억이 없거든요. 한번쯤 그런 기억을 만들어주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서 같이 좀 만들어보려고”



이분은 반죽을 오랜만에 해보시나 봐요.



<녹취> “식구들을 줄 수가 없다고요. 저 혼자서 다 먹어야겠어요. 너무 힘들어서.”



고생한 만큼, 빛깔이 참 곱죠~



<녹취> “금을 그려준다고 생각해주세요.”



젓가락으로도 이런 모양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조그만 장식만으로도 꽃송편 완성!



조금만 겹쳐주고 약간의 기교만 부렸는데도.



<녹취> “꽃잎이 모양이 되는 거거든요.”



이건 겹송편이고요.



어느 때보다 진지한 주부님!



정성 담아 조물조물 만든 송편들-



저마다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녹취> “밋밋하니까 이렇게 하면 예쁠 거 같아서 시어머니 보여드리려고.”



사랑받는 며느리 되시겠어요.



들어가는 소도 일반 깨나 설탕이 아니라, 산야초 흑임자, 코코넛 깨, 단호박 팥, 완자베기, 아몬드 자색고구마!!



한 살림 한다는 주부들 모였어도~



평소에 만들지 않던 송편, 이런 일은 다반사고요~



<녹취> “이거 어떡하죠? 터져 버렸네요.”



<인터뷰> 최주희(떡 전문 강사) : “주먹으로 하나 둘. 세 번 정도 쥐어주시면요. 안에 있는 공기가 빠져 나가면서 반죽하고 깨 소 사이에 있던 공기 부분이 좀 눌려서 밀착이 되거든요.”



<녹취> “맛있게 잘 익어다오.”



<녹취> “안 익었을 거예요. 아직”



손수 만든 송편, 어떻게 나올까, 기대가 되는 순간!



<녹취> “색깔 이거 예쁜데요? 예쁘게 나왔는데요.”



<녹취> “이거 예쁘다.”



<녹취>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요”



<녹취> “아까 봤을 때는 예쁘다 그랬는데”



<녹취> “오 굿!”



<녹취> “깊게 넣어주시고 끊어주시면 돼요.”



찐 후에는 가위질 몇 번에 이렇게 또 한 번 꽃잎이 피어납니다.



주부들 감탄사 자아낼만하죠?



여기에 금 두른 송편도 만들줄 알아야 요즘 주부 9단 스타일이라는데요.



이렇게 다 금으로 덮으면 가격이 만만치않죠?



하지만 집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인터뷰> 최주희(떡 전문 강사) : “금박 가득 차 있는 게 4만원, 5만원 하더라고요. 금시세가 올라서요. 식용 금 이기 때문에 적당히 올리셔가지고 한 번 느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조금만 톡톡 얹어줘도 송편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녹취> “1등해서 금을 제일 많이 올렸어요.”



그만큼 송편의 화려한 변신, 성공이네요!



한 알 한 알 정성이 가득 담긴 송편.



그 빛깔 한 번 참 곱죠~



식구들 먹기 전, 맛도 한 번 보고요.



<녹취> “순금 24K예요!”



이번엔 맛도 좋고 건강엔 더욱 좋은 송편 만들어볼까요?



<녹취> “자. 송편이요.”



저마다 개성 뚜렷하고 색도 뚜렷한 송편~



색소가 들어간 게 아닌가 싶은데, 아니랍니다!



<녹취> “백련초, 호박, 쑥, 자색 고구마, 그리고 일반 흰 송편입니다.”



<녹취> “쑥이요”



<녹취> “호박이요.”



<녹취> “전 백련초요”



<녹취> “흰색이요”



<녹취> “자색 고구마입니다”



천연 재료로 맛을 낸 송편, 인기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녹취> “색깔이 너무 예뻐요”



<녹취> “다른 송편과 달라요. 달라”



<녹취> “이거 호박이라고 하셨어요. 호박 맛있어요”



그 비법은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다섯 가지 색을 낸, 다섯 가지 재료들 보이고요.



<녹취> “해풍 맞은 제주 참쑥이고요.”



<녹취> “진도산 흑미입니다.”



이뿐 아니라, 당근, 자색고구마, 단호박도 그대로 들어갑니다.



잘게 잘라 쌀가루에 넣어주기만 하면요.



<녹취> “떡을 찌면 약간 살색으로 변해요”



<녹취> “노란색과 선홍색의 중간색이라고 할까요.”



색소가 흉내 내지 못하는 건강한 맛!



여기서부터 시작되는데요.



쫄깃한 맛은 이 반죽에서, 힘껏 치대주시고요.



밋밋한 색이 단조롭다 하시는 분들, 서리태를 넣어도 좋습니다.



<인터뷰> 양경모(떡 전문점 운영) : "강원도 원주 사시는 친척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송편을 빚는 것을 보여줬는데, 되게 동글동글하게 했는데 손가락 가운데에 힘을 주고 이렇게 눌러서 땅콩 모양을 만들더라고요. 먹어보면 서리태 콩이 들어있어서 맛있어요."



쑥, 자색고구마, 단호박, 흑미의 색과 영양이 그대로 담긴 송편~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죠.



추석이 아니어도 건강간식으로 안성맞춤!



자연에서 준 천연 재료와 정성만 있으면 눈도 기쁘고 입도 즐거운 송편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 도란도란 둘러 앉아 영양 가득한 송편 한 접시 만들어 드셔보세요.
  • [활력충전] 꽃 송편·금 송편까지…색다르게 빚는 법!
    • 입력 2012-09-26 09:15:00
    • 수정2012-09-26 19:14:0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추석 차례상의 마스코트하면 알록달록한 송편이 떠오르는데요.



어릴 때 송편 안에 콩 말고 깨 들어있는 것만 골라서 먹었던 기억도 나네요.



요즘은 집에서 직접 송편빚는 집이 많지않죠 거의 사드시더라고요.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손쉽고도 재밌는 송편 빚는 법 보시면 아마 올 추석엔 직접 만들고 싶단 생각 드실 거에요.



정아연 기자, 나만의 색다른 송편 만드는 법 알려주신다고요?



<기자 멘트>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오색 송편쯤은 이제 기본이라고..



직접 빚는 송편, 맛도 맛이지만 가족끼리 오순도순 이야기도 하면서 만드는 재미가 있잖아요?



이번 추석엔 잔뜩 멋낸 꽃송편이나 몸에 좋은 산야초 송편 등으로 주부 9단 소리 한번 들어보시면, 좋겠죠?



<리포트>



추석에 빠지면 섭섭한 송편!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특별해졌는데요.



이제 오색송편쯤은 기본!



그 어떤 송편도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송편은 직접 만들어보겠다 하는 주부님들은 이곳에 다 모였습니다.



<녹취> “저는 어렸을 때 해 본 기억이 없거든요. 한번쯤 그런 기억을 만들어주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서 같이 좀 만들어보려고”



이분은 반죽을 오랜만에 해보시나 봐요.



<녹취> “식구들을 줄 수가 없다고요. 저 혼자서 다 먹어야겠어요. 너무 힘들어서.”



고생한 만큼, 빛깔이 참 곱죠~



<녹취> “금을 그려준다고 생각해주세요.”



젓가락으로도 이런 모양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조그만 장식만으로도 꽃송편 완성!



조금만 겹쳐주고 약간의 기교만 부렸는데도.



<녹취> “꽃잎이 모양이 되는 거거든요.”



이건 겹송편이고요.



어느 때보다 진지한 주부님!



정성 담아 조물조물 만든 송편들-



저마다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녹취> “밋밋하니까 이렇게 하면 예쁠 거 같아서 시어머니 보여드리려고.”



사랑받는 며느리 되시겠어요.



들어가는 소도 일반 깨나 설탕이 아니라, 산야초 흑임자, 코코넛 깨, 단호박 팥, 완자베기, 아몬드 자색고구마!!



한 살림 한다는 주부들 모였어도~



평소에 만들지 않던 송편, 이런 일은 다반사고요~



<녹취> “이거 어떡하죠? 터져 버렸네요.”



<인터뷰> 최주희(떡 전문 강사) : “주먹으로 하나 둘. 세 번 정도 쥐어주시면요. 안에 있는 공기가 빠져 나가면서 반죽하고 깨 소 사이에 있던 공기 부분이 좀 눌려서 밀착이 되거든요.”



<녹취> “맛있게 잘 익어다오.”



<녹취> “안 익었을 거예요. 아직”



손수 만든 송편, 어떻게 나올까, 기대가 되는 순간!



<녹취> “색깔 이거 예쁜데요? 예쁘게 나왔는데요.”



<녹취> “이거 예쁘다.”



<녹취>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요”



<녹취> “아까 봤을 때는 예쁘다 그랬는데”



<녹취> “오 굿!”



<녹취> “깊게 넣어주시고 끊어주시면 돼요.”



찐 후에는 가위질 몇 번에 이렇게 또 한 번 꽃잎이 피어납니다.



주부들 감탄사 자아낼만하죠?



여기에 금 두른 송편도 만들줄 알아야 요즘 주부 9단 스타일이라는데요.



이렇게 다 금으로 덮으면 가격이 만만치않죠?



하지만 집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인터뷰> 최주희(떡 전문 강사) : “금박 가득 차 있는 게 4만원, 5만원 하더라고요. 금시세가 올라서요. 식용 금 이기 때문에 적당히 올리셔가지고 한 번 느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조금만 톡톡 얹어줘도 송편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녹취> “1등해서 금을 제일 많이 올렸어요.”



그만큼 송편의 화려한 변신, 성공이네요!



한 알 한 알 정성이 가득 담긴 송편.



그 빛깔 한 번 참 곱죠~



식구들 먹기 전, 맛도 한 번 보고요.



<녹취> “순금 24K예요!”



이번엔 맛도 좋고 건강엔 더욱 좋은 송편 만들어볼까요?



<녹취> “자. 송편이요.”



저마다 개성 뚜렷하고 색도 뚜렷한 송편~



색소가 들어간 게 아닌가 싶은데, 아니랍니다!



<녹취> “백련초, 호박, 쑥, 자색 고구마, 그리고 일반 흰 송편입니다.”



<녹취> “쑥이요”



<녹취> “호박이요.”



<녹취> “전 백련초요”



<녹취> “흰색이요”



<녹취> “자색 고구마입니다”



천연 재료로 맛을 낸 송편, 인기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녹취> “색깔이 너무 예뻐요”



<녹취> “다른 송편과 달라요. 달라”



<녹취> “이거 호박이라고 하셨어요. 호박 맛있어요”



그 비법은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다섯 가지 색을 낸, 다섯 가지 재료들 보이고요.



<녹취> “해풍 맞은 제주 참쑥이고요.”



<녹취> “진도산 흑미입니다.”



이뿐 아니라, 당근, 자색고구마, 단호박도 그대로 들어갑니다.



잘게 잘라 쌀가루에 넣어주기만 하면요.



<녹취> “떡을 찌면 약간 살색으로 변해요”



<녹취> “노란색과 선홍색의 중간색이라고 할까요.”



색소가 흉내 내지 못하는 건강한 맛!



여기서부터 시작되는데요.



쫄깃한 맛은 이 반죽에서, 힘껏 치대주시고요.



밋밋한 색이 단조롭다 하시는 분들, 서리태를 넣어도 좋습니다.



<인터뷰> 양경모(떡 전문점 운영) : "강원도 원주 사시는 친척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송편을 빚는 것을 보여줬는데, 되게 동글동글하게 했는데 손가락 가운데에 힘을 주고 이렇게 눌러서 땅콩 모양을 만들더라고요. 먹어보면 서리태 콩이 들어있어서 맛있어요."



쑥, 자색고구마, 단호박, 흑미의 색과 영양이 그대로 담긴 송편~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죠.



추석이 아니어도 건강간식으로 안성맞춤!



자연에서 준 천연 재료와 정성만 있으면 눈도 기쁘고 입도 즐거운 송편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 도란도란 둘러 앉아 영양 가득한 송편 한 접시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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