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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은행연합회 “리보금리 개입 안 할 것”
입력 2012.09.26 (09:17) 수정 2012.09.26 (16:11) 국제
영국 은행연합회가 세계 금융 거래의 기준이 되는 '리보 금리'를 결정하는 과정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은행연합회는 성명에서 영국 금융청이 리보 금리 결정에 대해 책임과 권한을 바꾸기를 권한다면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리보 금리는 영국 은행연합회가 런던의 20개 은행들 사이의 차입 금리를 보고받은 뒤 평균치를 발표하는 것으로 전 세계 금융 거래의 기준이 되어왔습니다.

그러나 불투명한 결정 과정 등으로 '바클레이즈' 등 대형 은행들이 금리를 조작하는 빌미를 제공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 영국 은행연합회 “리보금리 개입 안 할 것”
    • 입력 2012-09-26 09:17:01
    • 수정2012-09-26 16:11:39
    국제
영국 은행연합회가 세계 금융 거래의 기준이 되는 '리보 금리'를 결정하는 과정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은행연합회는 성명에서 영국 금융청이 리보 금리 결정에 대해 책임과 권한을 바꾸기를 권한다면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리보 금리는 영국 은행연합회가 런던의 20개 은행들 사이의 차입 금리를 보고받은 뒤 평균치를 발표하는 것으로 전 세계 금융 거래의 기준이 되어왔습니다.

그러나 불투명한 결정 과정 등으로 '바클레이즈' 등 대형 은행들이 금리를 조작하는 빌미를 제공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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