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최강희호 첫 탈락…손흥민 합류
입력 2012.09.26 (09:48)
수정 2012.09.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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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과 이정수가 다음달 17일 이란과의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오늘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동국을 제외하고 박주영과 손흥민을 다시 발탁하는 등 23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우즈베크전에서 불안했던 수비진은 이정수와 박주호, 고요한이 빠지고, 박원재와 김영권, 신광훈 등 새로운 선수로 선발됐습니다.
유럽파를 위주로 구성된 대표팀은 오는 8일 소집돼, 곧바로 이란에서 적응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대표팀은 다음달 17일 이란과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2승1무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오늘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동국을 제외하고 박주영과 손흥민을 다시 발탁하는 등 23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우즈베크전에서 불안했던 수비진은 이정수와 박주호, 고요한이 빠지고, 박원재와 김영권, 신광훈 등 새로운 선수로 선발됐습니다.
유럽파를 위주로 구성된 대표팀은 오는 8일 소집돼, 곧바로 이란에서 적응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대표팀은 다음달 17일 이란과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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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 최강희호 첫 탈락…손흥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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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6 09:48:57
- 수정2012-09-26 10:09:52
이동국과 이정수가 다음달 17일 이란과의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오늘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동국을 제외하고 박주영과 손흥민을 다시 발탁하는 등 23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우즈베크전에서 불안했던 수비진은 이정수와 박주호, 고요한이 빠지고, 박원재와 김영권, 신광훈 등 새로운 선수로 선발됐습니다.
유럽파를 위주로 구성된 대표팀은 오는 8일 소집돼, 곧바로 이란에서 적응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대표팀은 다음달 17일 이란과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2승1무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오늘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동국을 제외하고 박주영과 손흥민을 다시 발탁하는 등 23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우즈베크전에서 불안했던 수비진은 이정수와 박주호, 고요한이 빠지고, 박원재와 김영권, 신광훈 등 새로운 선수로 선발됐습니다.
유럽파를 위주로 구성된 대표팀은 오는 8일 소집돼, 곧바로 이란에서 적응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대표팀은 다음달 17일 이란과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2승1무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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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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