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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출몰 잇따라
입력 2012.09.26 (10:0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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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의 산간 마을과 시내에 곰 출몰 횟수가 늘면서 곰이 먹을 과일을 조기 수확하는 풍조가 번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익지 않은 푸른 감.

수확이 한달 이상 남았지만, 벌써 감을 수확합니다.

곰 때문인데요.

야마나시에서는 지난달까지 곰에게 습격당한 사건이 3건이나 발생했습니다.

7월 중순, 마을에서 불과 100미터 떨어진 산길에서 산책하던 50대 여성이 곰을 만났습니다.

곰은 여성의 얼굴과 허벅지에 상처를 낸 뒤, 산속으로 달아났습니다.

야마나시현 남부 '후지요시다' 시에서는 2년 전 시가지에까지 곰이 출몰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많은 호텔 근처였습니다.

<인터뷰> 하즈미(야생동물 컨설턴트) :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곰이 등장해) 인가의 쓰레기를 얻게 되면서 이런 경험이 싸여 시가지에 우연히 들어오게 되는 일도 생길 수 있죠."

전문가들은 곰이 좋아하는 복숭아와 감나무 등의 과일나무가 마을에 많은 것도 곰 출몰의 한 원인이라며, 인가 주변의 먹을거리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곰 출몰 잇따라
    • 입력 2012-09-26 10:01:12
    930뉴스
<앵커 멘트>

일본의 산간 마을과 시내에 곰 출몰 횟수가 늘면서 곰이 먹을 과일을 조기 수확하는 풍조가 번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익지 않은 푸른 감.

수확이 한달 이상 남았지만, 벌써 감을 수확합니다.

곰 때문인데요.

야마나시에서는 지난달까지 곰에게 습격당한 사건이 3건이나 발생했습니다.

7월 중순, 마을에서 불과 100미터 떨어진 산길에서 산책하던 50대 여성이 곰을 만났습니다.

곰은 여성의 얼굴과 허벅지에 상처를 낸 뒤, 산속으로 달아났습니다.

야마나시현 남부 '후지요시다' 시에서는 2년 전 시가지에까지 곰이 출몰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많은 호텔 근처였습니다.

<인터뷰> 하즈미(야생동물 컨설턴트) :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곰이 등장해) 인가의 쓰레기를 얻게 되면서 이런 경험이 싸여 시가지에 우연히 들어오게 되는 일도 생길 수 있죠."

전문가들은 곰이 좋아하는 복숭아와 감나무 등의 과일나무가 마을에 많은 것도 곰 출몰의 한 원인이라며, 인가 주변의 먹을거리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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