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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방개혁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입력 2012.09.26 (10:31) 수정 2012.09.26 (15:47) 정치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군이 변화된 안보환경에 대비해 국방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보다 가볍고 빠른 조직, 효율성과 튼튼한 기초를 갖춘 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건군 제64주년 국군의 날 기념사를 통해 동북아 지역이 역사 인식과 영토 영유권 문제로 정치적 갈등과 군사적 긴장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전작권 전환에 대비해 한국군 주도의 연합방위능력을 키우고, 첨단 과학기술과 재래식 전쟁이 혼재하는 미래 '하이브리드 전쟁'에 대비해 실용적 군사력을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해외 영주권과 시민권을 가진 젊은이들이 자원입대한 숫자가 천 명을 넘겼다며 이런 젊은이들을 보며 우리 군과 국가의 밝은 미래를 확신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오늘 국군의 날 기념식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인사와 군 원로와 장병 대표 등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대에서 열렸습니다.
  • 이 대통령 “국방개혁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 입력 2012-09-26 10:31:46
    • 수정2012-09-26 15:47:29
    정치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군이 변화된 안보환경에 대비해 국방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보다 가볍고 빠른 조직, 효율성과 튼튼한 기초를 갖춘 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건군 제64주년 국군의 날 기념사를 통해 동북아 지역이 역사 인식과 영토 영유권 문제로 정치적 갈등과 군사적 긴장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전작권 전환에 대비해 한국군 주도의 연합방위능력을 키우고, 첨단 과학기술과 재래식 전쟁이 혼재하는 미래 '하이브리드 전쟁'에 대비해 실용적 군사력을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해외 영주권과 시민권을 가진 젊은이들이 자원입대한 숫자가 천 명을 넘겼다며 이런 젊은이들을 보며 우리 군과 국가의 밝은 미래를 확신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오늘 국군의 날 기념식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인사와 군 원로와 장병 대표 등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대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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