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119 구급헬기로 추석 연휴 고속도로 순찰
입력 2012.09.26 (10:31)
수정 2012.09.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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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소방방재청은 모레부터 119 구급헬기를 이용해 주요 고속도로를 순찰하기로 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오는 금요일부터 나흘 동안, 사고 발생시 정체가 발생해 지상 접근이 힘든 경부선과 중부선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전국 26대의 소방헬기를 이용한 특별순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급헬기에는 응급 의료장비가 구비돼 있으며, 사고발생시 119에 신고해 구급헬기를 요청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소방방재청은 또 역이나 공항 등 귀성객들이 많은 장소에는 119구급대를 배치해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오는 금요일부터 나흘 동안, 사고 발생시 정체가 발생해 지상 접근이 힘든 경부선과 중부선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전국 26대의 소방헬기를 이용한 특별순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급헬기에는 응급 의료장비가 구비돼 있으며, 사고발생시 119에 신고해 구급헬기를 요청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소방방재청은 또 역이나 공항 등 귀성객들이 많은 장소에는 119구급대를 배치해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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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방재청, 119 구급헬기로 추석 연휴 고속도로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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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6 10:31:47
- 수정2012-09-26 16:02:40
추석 연휴를 앞두고 소방방재청은 모레부터 119 구급헬기를 이용해 주요 고속도로를 순찰하기로 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오는 금요일부터 나흘 동안, 사고 발생시 정체가 발생해 지상 접근이 힘든 경부선과 중부선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전국 26대의 소방헬기를 이용한 특별순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급헬기에는 응급 의료장비가 구비돼 있으며, 사고발생시 119에 신고해 구급헬기를 요청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소방방재청은 또 역이나 공항 등 귀성객들이 많은 장소에는 119구급대를 배치해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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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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