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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비리 의혹’ 최동익 의원 소환 조사
입력 2012.09.26 (11:14) 수정 2012.09.26 (20:55) 사회
민주당 공천비리 의혹과 관련해 장향숙 전 의원에게 공천 청탁과 함께 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동익 의원이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8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최 의원은 조사를 받기 전 기자들과 만나 혐의가 없음을 입증하기 위해 나왔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 4.11 총선을 앞두고 3차례에 걸쳐 한국 시각장애인 연합회 간부 출신인 강모 씨와 함께 장 전 의원에게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7천만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최 의원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달 초쯤 장향숙 전 의원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 ‘공천 비리 의혹’ 최동익 의원 소환 조사
    • 입력 2012-09-26 11:14:22
    • 수정2012-09-26 20:55:23
    사회
민주당 공천비리 의혹과 관련해 장향숙 전 의원에게 공천 청탁과 함께 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동익 의원이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8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최 의원은 조사를 받기 전 기자들과 만나 혐의가 없음을 입증하기 위해 나왔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 4.11 총선을 앞두고 3차례에 걸쳐 한국 시각장애인 연합회 간부 출신인 강모 씨와 함께 장 전 의원에게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7천만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최 의원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달 초쯤 장향숙 전 의원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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