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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민간단체, 北 여성 경영인 육성 추진
입력 2012.09.26 (11:20) 수정 2012.09.26 (15:47) 정치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 '조선 익스체인지'가 북한에서 여성 경영인을 육성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 아시아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조선 익스체인지'의 제프리 시 회장은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최근 평양을 방문했다면서 관련 프로그램을 내년 상반기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제프리 시 회장은 또 일주일 정도의 프로그램을 구상했지만 북한 재정성 관계자들이 더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선 익스체인지'의 제프리 시 회장은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최근 평양을 방문했다면서 관련 프로그램을 내년 상반기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제프리 시 회장은 또 일주일 정도의 프로그램을 구상했지만 북한 재정성 관계자들이 더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싱가포르 민간단체, 北 여성 경영인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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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6 11:20:09
- 수정2012-09-26 15:47:28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 '조선 익스체인지'가 북한에서 여성 경영인을 육성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 아시아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조선 익스체인지'의 제프리 시 회장은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최근 평양을 방문했다면서 관련 프로그램을 내년 상반기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제프리 시 회장은 또 일주일 정도의 프로그램을 구상했지만 북한 재정성 관계자들이 더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선 익스체인지'의 제프리 시 회장은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최근 평양을 방문했다면서 관련 프로그램을 내년 상반기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제프리 시 회장은 또 일주일 정도의 프로그램을 구상했지만 북한 재정성 관계자들이 더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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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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