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월세 거래 지난해보다 9% 감소
입력 2012.09.26 (13:57)
수정 2012.09.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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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전월세 거래 건수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모두 10만5천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7만7백여 건, 서울이 3만3천2백여 건으로 각각 10%와 12% 줄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8%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이 10% 줄었습니다.
전세와 월세 비중은 전세가 66%, 월세가 34%로 여전히 전세가 우위를 보였습니다.
전월세 실거래가는 전달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모두 10만5천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7만7백여 건, 서울이 3만3천2백여 건으로 각각 10%와 12% 줄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8%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이 10% 줄었습니다.
전세와 월세 비중은 전세가 66%, 월세가 34%로 여전히 전세가 우위를 보였습니다.
전월세 실거래가는 전달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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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전월세 거래 지난해보다 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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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6 13:57:19
- 수정2012-09-26 20:20:22
지난달 전국 전월세 거래 건수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모두 10만5천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7만7백여 건, 서울이 3만3천2백여 건으로 각각 10%와 12% 줄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8%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이 10% 줄었습니다.
전세와 월세 비중은 전세가 66%, 월세가 34%로 여전히 전세가 우위를 보였습니다.
전월세 실거래가는 전달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모두 10만5천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7만7백여 건, 서울이 3만3천2백여 건으로 각각 10%와 12% 줄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8%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이 10% 줄었습니다.
전세와 월세 비중은 전세가 66%, 월세가 34%로 여전히 전세가 우위를 보였습니다.
전월세 실거래가는 전달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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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기자 laseu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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