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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월드뉴스] 스마트폰 절도 기승
입력 2012.09.26 (14:1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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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마트폰의 인기는 시장에서만 높은 게 아닙니다.

요즘 미국에서 절도범들이 가장 많이 노리는 품목이 스마트폰이라고 합니다.

<리포트>

영업시간이 지난 휴대폰 판매점에 승합차가 문을 부수고 침입합니다.

절도범이 최신형 스마트폰만 골라 쓸어담아 달아납니다.

제조사의 이름을 따 이른바 '애플 따기'라 불리는 매장 침입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인적이 드문 거리에서 강도에게 붙잡힌 여성이 스마트폰을 뺏깁니다.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3분의 1이 휴대폰 절도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인터뷰> 캐시 러니어(국장/워싱턴 D.C. 수도경찰국) : "여성, 특히 유모차를 끄는 여성과 노인 등 취약 계층을 노립니다."

신형 스마트폰은 인터넷 등 암시장에 내놓으면 높은 가격에 바로 팔리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공익광고를 제작해 스마트폰 도난을 조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연방 통신위원회와 주요 통신사들도 도난 휴대폰을 추적해 사용을 차단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개발 중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지구촌 월드뉴스] 스마트폰 절도 기승
    • 입력 2012-09-26 14:11:54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스마트폰의 인기는 시장에서만 높은 게 아닙니다.

요즘 미국에서 절도범들이 가장 많이 노리는 품목이 스마트폰이라고 합니다.

<리포트>

영업시간이 지난 휴대폰 판매점에 승합차가 문을 부수고 침입합니다.

절도범이 최신형 스마트폰만 골라 쓸어담아 달아납니다.

제조사의 이름을 따 이른바 '애플 따기'라 불리는 매장 침입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인적이 드문 거리에서 강도에게 붙잡힌 여성이 스마트폰을 뺏깁니다.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3분의 1이 휴대폰 절도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인터뷰> 캐시 러니어(국장/워싱턴 D.C. 수도경찰국) : "여성, 특히 유모차를 끄는 여성과 노인 등 취약 계층을 노립니다."

신형 스마트폰은 인터넷 등 암시장에 내놓으면 높은 가격에 바로 팔리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공익광고를 제작해 스마트폰 도난을 조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연방 통신위원회와 주요 통신사들도 도난 휴대폰을 추적해 사용을 차단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개발 중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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