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앤비 그룹 소울스타(Soul star)가 디지털 싱글 ’강남역 10번 출구’를 발표했다.
소속사인 NA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소울스타가 ’강남역 10번 출구’를 시작으로 매월 새로운 디지털 싱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리메이크 음반 ’리바이브(REVIVE)’ 이후 2개월 만의 신곡인 ’강남역 10번 출구’는 포크 풍으로 작곡가 최갑원과 김진훈이 만들었다.
멤버들의 하모니가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진 담백한 사운드에 담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강남역 10번 출구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수많은 연인의 만남의 장소"라며 "노랫말에는 그곳에서 헤어진 연인들의 재회를 바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소울스타는 오는 28일 강남역 ’카페 도로시’에서 무료 미니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인 NA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소울스타가 ’강남역 10번 출구’를 시작으로 매월 새로운 디지털 싱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리메이크 음반 ’리바이브(REVIVE)’ 이후 2개월 만의 신곡인 ’강남역 10번 출구’는 포크 풍으로 작곡가 최갑원과 김진훈이 만들었다.
멤버들의 하모니가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진 담백한 사운드에 담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강남역 10번 출구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수많은 연인의 만남의 장소"라며 "노랫말에는 그곳에서 헤어진 연인들의 재회를 바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소울스타는 오는 28일 강남역 ’카페 도로시’에서 무료 미니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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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스타, 싱글 ‘강남역 10번 출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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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6 16:23:10

알앤비 그룹 소울스타(Soul star)가 디지털 싱글 ’강남역 10번 출구’를 발표했다.
소속사인 NA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소울스타가 ’강남역 10번 출구’를 시작으로 매월 새로운 디지털 싱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리메이크 음반 ’리바이브(REVIVE)’ 이후 2개월 만의 신곡인 ’강남역 10번 출구’는 포크 풍으로 작곡가 최갑원과 김진훈이 만들었다.
멤버들의 하모니가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진 담백한 사운드에 담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강남역 10번 출구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수많은 연인의 만남의 장소"라며 "노랫말에는 그곳에서 헤어진 연인들의 재회를 바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소울스타는 오는 28일 강남역 ’카페 도로시’에서 무료 미니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인 NA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소울스타가 ’강남역 10번 출구’를 시작으로 매월 새로운 디지털 싱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리메이크 음반 ’리바이브(REVIVE)’ 이후 2개월 만의 신곡인 ’강남역 10번 출구’는 포크 풍으로 작곡가 최갑원과 김진훈이 만들었다.
멤버들의 하모니가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진 담백한 사운드에 담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강남역 10번 출구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수많은 연인의 만남의 장소"라며 "노랫말에는 그곳에서 헤어진 연인들의 재회를 바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소울스타는 오는 28일 강남역 ’카페 도로시’에서 무료 미니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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